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NTFS_FILE_SYSTEM은 정지 코드 0x00000024이고, ntfs.sys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뜻입니다. NTFS 드라이브를 읽고 쓰는 일을 맡은 드라이버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원인으로 디스크 손상·배드섹터, 저장장치(SATA/IDE) 드라이버 손상, 비페이지 풀 고갈을 듭니다. 세 갈래가 전혀 다른 조치입니다.
· 갈림길은 언제 뜨는가입니다. 아래 판별표에서 자기 증상을 찾고 그 섹션만 처리하면 됩니다.
목차
1. NTFS_FILE_SYSTEM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
3. 원인 A · 파일 시스템이 손상됐거나 배드섹터가 생겼다
5. 원인 C · 실시간 감시 프로그램이 디스크를 계속 붙잡는다
NTFS_FILE_SYSTEM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
디스크 고장이라고 단정하기 전에 이 번호가 가리키는 범위를 봅니다.
파란 화면에 NTFS_FILE_SYSTEM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지 코드 0x00000024가 표시되고 잠시 뒤 자동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재부팅한 다음 특정 폴더가 열리지 않거나 저장했던 파일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버그 검사 문서는 이 번호를 "ntfs.sys에서 문제가 발생했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합니다. ntfs.sys는 시스템이 NTFS 드라이브를 읽고 쓸 수 있게 해 주는 드라이버 파일입니다. 문서는 원인으로 디스크 손상, NTFS 파일 시스템의 손상이나 하드디스크의 불량 블록(섹터), 그리고 손상된 하드 드라이브(SATA/IDE) 드라이버를 듭니다.
여기서 중요한 구분이 하나 있습니다. 문제가 난 곳은 디스크 자체가 아니라 디스크를 다루는 드라이버입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멀쩡해도 그 위에 얹힌 드라이버나 실시간 감시 프로그램 때문에 같은 화면이 뜰 수 있습니다.
같은 문서는 과거 원인으로 비페이지 풀 메모리 고갈도 함께 적습니다. 비페이지 풀은 디스크로 밀어낼 수 없는 커널 전용 메모리인데, 색인 작업 도중 이 여유가 매우 적으면 비페이지 풀을 요구하는 다른 커널 모드 드라이버가 이 오류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 번 떴다고 디스크를 바로 교체하지 않습니다
교체는 배드섹터가 실제로 확인됐거나 디스크 상태 값이 나빠졌을 때의 결론입니다. 드라이버·감시 프로그램·메모리 쪽이면 새 디스크를 달아도 똑같이 다시 뜹니다. 아래 판별표에서 갈래부터 정합니다.
증상으로 원인 좁히기
"언제 뜨는가"가 갈래를 정합니다. 자기 줄을 먼저 찾습니다.
| 증상 | 유력한 원인 | 먼저 볼 항목 |
|---|---|---|
| 특정 폴더를 열거나 특정 파일을 복사할 때만 뜬다 | 파일 시스템 손상, 배드섹터 | 원인 A → 디스크 검사 |
| 재부팅 후 폴더가 안 열리거나 파일이 사라져 보인다 | 파일 시스템 목록 손상 | 원인 A → 디스크 검사 |
| SSD·메인보드를 바꾸거나 드라이버를 새로 깐 뒤부터 뜬다 | 저장장치 컨트롤러 드라이버·펌웨어 | 원인 B → 드라이버 버전 확인 |
| 백신 정밀 검사나 백업·조각 모음이 돌 때 자주 뜬다 | 실시간 감시 프로그램 충돌 | 원인 C → 감시 도구 내리기 |
| 시각도 상황도 제각각이고 다른 블루스크린도 섞여 뜬다 | 메모리 불량 | 원인 D → 메모리 진단 |
| 파일이 아주 많은 폴더를 다루거나 대용량 작업 중에만 뜬다 | 비페이지 풀·여유 공간 부족 | 원인 D → 공간·메모리 점검 |
"항상 같은 작업에서 뜨는가"가 가장 강한 단서입니다
특정 파일·폴더에서 재현되면 그 자리를 못 읽는 것이라 원인 A입니다. 반대로 재현 조건이 잡히지 않고 시각도 들쭉날쭉하면 디스크보다 드라이버나 메모리 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원인 A파일 시스템이 손상됐거나 배드섹터가 생겼다
가장 흔한 갈래이고, 확인도 가장 빠릅니다.
ntfs.sys가 "여기에 이 파일이 있다"는 목록을 믿고 그 자리를 읽으러 갔는데 실제로는 읽히지 않을 때, 커널은 잘못된 값을 그대로 쓰는 대신 시스템을 세웁니다. 그게 이 파란 화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도 해결 절차의 하나로 디스크 검사 도구로 파일 시스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할 것을 안내합니다.
1데이터 드라이브부터 읽기 전용으로 검사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터미널(관리자)을 열고 실행합니다. 옵션 없이 돌리면 고치지 않고 상태만 보여 주므로, 어느 드라이브가 문제인지부터 가릴 수 있습니다.
2윈도우가 든 드라이브는 복구 옵션을 붙여 예약
C 드라이브는 사용 중이라 지금 검사할 수 없다며 다음 재시작 때 검사할지를 묻습니다. Y를 넣고 다시 시작하면 부팅 직전에 진행됩니다. 용량에 따라 30분을 훌쩍 넘길 수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합니다.
3검사 도중에는 절대 전원을 끄지 않습니다
진행 중에 강제로 끄면 고치던 목록이 중간 상태로 남아 손상이 더 커집니다. 화면이 멈춘 것처럼 보여도 단계 표시가 바뀌는지만 확인하고 기다립니다.
4요약의 불량 섹터 줄을 확인합니다
마지막 요약에서 불량 섹터 값이 0이 아니면 물리적으로 상하는 중입니다. 이번에 화면이 멈추더라도 자료를 옮길 준비를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라진 것처럼 보이던 파일은 FOUND 폴더에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가 목록에서 떼어 낸 조각은 드라이브 최상단의 FOUND.000 폴더에 .CHK 파일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완전한 복구는 아니지만 확인해 볼 값은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검사가 오류를 찾지 못하고 끝났는데도 같은 화면이 다시 뜬다면 디스크 표면 문제가 아닙니다. 최근에 부품이나 드라이버를 바꾼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보고 원인 B로 넘어갑니다.
원인 B저장장치 드라이버·펌웨어가 어긋났다
부품을 바꾸거나 드라이버를 새로 깐 뒤부터 시작됐다면 이 갈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손상된 하드 드라이브(SATA/IDE) 드라이버도 시스템의 읽기·쓰기 능력에 나쁜 영향을 주어 이 오류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적습니다. 디스크 표면은 멀쩡한데 그 위에서 명령을 주고받는 계층이 어긋난 경우입니다.
1지금 올라가 있는 드라이버의 날짜와 버전을 봅니다
Win + R → devmgmt.msc → 디스크 드라이브와 저장소 컨트롤러를 펼쳐 각 항목을 우클릭하고 속성 → 드라이버 탭을 엽니다. 드라이버 날짜가 블루스크린이 시작된 시점과 가까우면 그 항목이 유력합니다.
2최근에 바뀐 것이라면 이전 드라이버로 되돌립니다
같은 드라이버 탭의 이전 드라이버 버튼을 누릅니다. 회색으로 눌리지 않으면 되돌릴 기록이 없다는 뜻이므로 다음 단계로 갑니다.
3제조사 페이지에서 칩셋·저장소 드라이버를 받습니다
메인보드 또는 노트북 제조사의 지원 페이지에서 모델명 그대로 검색해 칩셋과 저장소 드라이버를 받아 설치합니다. 드라이버 모음 사이트는 모델이 어긋난 파일을 내려 주기 쉬워 권하지 않습니다.
4SSD·HDD 펌웨어도 같이 확인합니다
저장장치 제조사가 제공하는 관리 도구에서 펌웨어 갱신 여부를 확인합니다. 드라이버는 윈도우 쪽, 펌웨어는 장치 쪽이라 서로 다른 것이고 둘 다 맞아야 합니다.
펌웨어 갱신은 전원이 끊기면 안 됩니다
진행 중 전원이 나가면 장치를 아예 못 쓰게 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면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데스크톱이면 정전 위험이 없는 시간대에 합니다. 갱신 전에 중요한 자료를 옮겨 두는 것도 순서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드라이버를 되돌리거나 새로 깔았는데도 반복되고, 특히 백신 정밀 검사·백업·조각 모음이 돌 때 몰려서 뜬다면 저장장치 쪽이 아닙니다. 원인 C로 넘어갑니다.
원인 C실시간 감시 프로그램이 디스크를 계속 붙잡는다
공식 문서가 해결 절차에 직접 적어 둔, 의외로 많이 놓치는 갈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이 오류의 해결 절차 중 하나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바이러스 스캐너, 백업 프로그램 또는 디스크 조각 모음 도구를 사용하지 않도록 설정해 보세요"을 안내합니다. 이런 도구는 파일 시스템 계층에 자기 드라이버를 끼워 넣기 때문에, ntfs.sys와 부딪히면 그대로 파란 화면이 됩니다.
1백신 외 서비스를 잠시 내려 재현 여부를 봅니다
Win + R → msconfig → 서비스 탭에서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를 체크하면 외부 프로그램만 남습니다. 백업·동기화·디스크 관리 도구를 꺼 두고 하루 써 봅니다.
2백신은 끄지 말고 하나만 남깁니다
서로 다른 실시간 감시 백신이 두 개 이상 깔려 있으면 같은 파일을 동시에 붙잡습니다.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 도구로 완전히 지웁니다. 사용 안 함으로 두는 것만으로는 드라이버가 남습니다.
3SSD에는 조각 모음을 걸지 않습니다
윈도우는 SSD에 조각 모음 대신 TRIM 최적화를 돌립니다. 별도 조각 모음 프로그램을 SSD에 걸어 두었다면 그 예약부터 해제합니다.
이 갈래는 "끄면 안 뜬다"는 사실 하나로 확정됩니다. 며칠 써 보고 화면이 안 뜨면 껐던 것을 하나씩 되돌리며 어느 프로그램인지 좁힙니다. 범인이 잡히면 그 프로그램만 최신 버전으로 올리거나 대체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외부 서비스를 모두 내린 상태에서도 화면이 뜨거나, 다른 이름의 블루스크린이 섞여 나온다면 파일 시스템 계층 문제가 아닙니다. 원인 D의 메모리 쪽을 봅니다.
원인 D메모리 불량이거나 커널 메모리가 모자란다
재현 조건이 잡히지 않고 다른 블루스크린도 섞여 뜬다면 이 갈래입니다.
ntfs.sys가 다루는 값이 메모리에서 이미 어긋나 있으면, 디스크가 멀쩡해도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앞서 본 대로 공식 문서는 비페이지 풀 메모리 고갈도 이 오류의 원인으로 적고 있습니다.
1윈도우 메모리 진단을 돌립니다
Win + R → mdsched.exe를 실행하고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확인"을 고릅니다. 재부팅 뒤 자동으로 검사하며, 결과는 다시 로그인한 다음 알림으로 뜹니다.
2램이 여러 개면 한 개씩 꽂아 확인합니다
진단에서 잡히지 않는 불량도 있습니다. 램을 하나만 꽂고 며칠 써 보고, 재발하면 다른 하나로 바꿔 끼웁니다. 슬롯 문제일 수도 있으니 같은 램을 다른 슬롯에 꽂아 보는 것도 함께 합니다.
3시스템 파일도 함께 검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도 해결 절차에 시스템 파일 검사기로 누락되거나 손상된 시스템 파일을 복구할 것을 적어 두고 있습니다. 터미널(관리자)에서 실행합니다.
4여유 공간을 10~15%까지 확보합니다
같은 문서는 운영 체제와 일부 응용 프로그램이 스왑 파일 등을 만들 충분한 여유 공간을 필요로 하며, 보통 10~15%를 비워 두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Win + I → 시스템 → 저장소에서 현재 값을 확인합니다.
램 오버클럭 설정을 켜 두었다면 먼저 되돌립니다
메인보드에서 XMP·EXPO 같은 프로필을 켜 둔 상태라면 잠시 꺼서 기본 속도로 며칠 써 봅니다. 이것만으로 멈추면 램 자체가 아니라 설정이 원인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네 갈래를 모두 지났는데도 반복된다면 짐작으로 더 손대지 말고 덤프 파일을 확보해 어느 드라이버가 세웠는지부터 확정합니다. 아래 진단 섹션의 순서대로 합니다.
다시 뜨기 전에 원인을 확정하는 법
블루스크린은 매번 기록을 남깁니다. 그 기록을 받을 준비부터 해 둡니다.
이 화면은 재현하려고 기다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음에 떴을 때 무엇이 원인이었는지 알 수 있도록 미리 설정해 두는 것이 실제로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1덤프가 남도록 설정을 확인합니다
Win + R → sysdm.cpl → 고급 탭 → 시작 및 복구의 설정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가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봅니다. 자동 메모리 덤프면 충분합니다.
2이벤트 뷰어에서 발생 시각과 이웃 오류를 봅니다
Win + R → eventvwr.msc → Windows 로그 → 시스템에서 수준을 오류로 필터링합니다. BugCheck 항목이 발생 시각을, 그 직전의 disk·Ntfs·volmgr 경고가 어느 드라이브였는지를 알려 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도 첫 절차로 이 로그 확인을 안내합니다.
3디스크 상태 값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디스크 상태 확인 도구로 S.M.A.R.T 값을 월 1회 정도 봅니다. 배드섹터가 늘기 시작하면 상태 표시가 주의 이상으로 바뀌므로 교체 시점을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제조사가 자체 관리 도구를 제공하면 그것을 먼저 씁니다.
4제조사 하드웨어 진단과 백업을 함께 걸어 둡니다
공식 문서는 시스템 제조사가 제공하는 저장 장치 하드웨어 진단을 돌려 볼 것도 안내합니다. 동시에 중요한 파일은 클라우드나 다른 드라이브로 자동 백업되게 걸어 둡니다. 저장장치는 언젠가 수명이 다하므로, 화면이 멈춘 것과 자료가 안전한 것은 별개입니다.
덤프 경로는 C:\Windows\Minidump입니다
탐색기 주소창에 이 경로를 넣으면 발생 시각별 파일이 쌓여 있습니다. 파일이 하나도 없다면 덤프 설정이 꺼져 있었다는 뜻이므로 1단계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갈래를 진행하면서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Q.chkdsk 도중에 PC를 꺼도 되나요?
A.안 됩니다. 파일 시스템 목록을 고치는 중에 전원이 끊기면 목록이 중간 상태로 남아 손상이 더 커집니다. 단계 표시가 오래 멈춘 것처럼 보여도 기다립니다.
Q.블루스크린 이후 사라진 파일은 복구되나요?
A.검사가 떼어 낸 조각이 드라이브 최상단의 FOUND.000 폴더에 남는 경우가 있어 먼저 확인해 볼 값은 있습니다. 다만 온전한 형태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 평소 백업이 결국 답입니다.
Q.새로 산 SSD인데도 이 화면이 뜹니다.
A.새 제품이라고 원인에서 빠지지 않습니다. 공식 문서가 드는 원인에는 디스크 표면뿐 아니라 저장장치 드라이버 손상도 들어 있고, 케이블 접촉이나 펌웨어 버전 문제도 같은 결과를 냅니다. 원인 B를 먼저 봅니다.
Q.백신을 껐다 켜는 것만으로 충분한가요?
A.사용 안 함으로 두어도 파일 시스템 계층에 끼워 넣은 드라이버는 그대로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백신이 둘 이상이라면 제조사가 제공하는 전용 제거 도구로 완전히 지우는 편이 확실합니다.
Q.부팅 자체가 안 돼서 명령을 넣을 수 없습니다.
A.전원을 켜자마자 세 번 연속으로 강제 종료하면 복구 환경으로 들어갑니다.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에서 같은 chkdsk 명령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드라이브 문자가 평소와 다를 수 있으니 먼저 목록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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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CCESSIBLE_BOOT_DEVICE 원인과 해결법 아예 부팅이 막힌 경우라면 스토리지 컨트롤러 모드부터 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MEMORY_MANAGEMENT 블루스크린 해결 순서 (0x0000001A) 메모리 쪽으로 갈래가 잡혔다면 이어서 볼 글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CRITICAL_PROCESS_DIED 블루스크린 해결 순서 여러 종류의 파란 화면이 번갈아 뜬다면 함께 확인합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버그 검사 0x24: NTFS_FILE_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