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정지 코드 0x0000007B는 커널이 부팅 도중 시스템 디스크에 접근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 디스크가 죽은 게 아니라 디스크로 들어가는 길(컨트롤러 모드·드라이버)이 어긋난 경우가 많습니다.
· 그래서 "바로 직전에 무엇을 바꿨는가"가 갈림길입니다. 판별표에서 그것부터 고르세요.
0x0000007B가 정확히 무슨 뜻인가
"디스크가 고장 났다"가 아니라 "디스크에 닿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윈도우는 부팅 초기에 시스템 볼륨(윈도우가 설치된 디스크)을 열어야 나머지 구성 요소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커널이 그 볼륨을 초기화하지 못하면 진행을 중단하고 INACCESSIBLE_BOOT_DEVICE, 정지 코드 0x0000007B를 표시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가 정리한 원인 목록은 대략 이렇습니다. 스토리지 스택에 물린 필터 드라이버가 없거나 손상된 경우, 파일 시스템이 손상된 경우, BIOS에서 스토리지 컨트롤러 모드나 설정을 바꾼 경우, 설치 당시와 다른 컨트롤러를 쓰게 된 경우, 디스크를 다른 컨트롤러가 달린 PC로 옮긴 경우, 업데이트 적용이 중간에 실패한 경우, 그리고 부팅 파티션 파일이 깨진 경우입니다.
목록을 한 줄로 줄이면 "디스크 자체가 아니라 디스크로 가는 길의 문제"입니다. 실제로 이 블루스크린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PC에서 갑자기 뜨기보다, 무언가를 바꾼 바로 다음 부팅에서 뜨는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진단의 출발점은 오류 코드가 아니라 "직전에 무엇을 바꿨는가"입니다.
화면 자체를 못 본 경우도 있습니다. 블루스크린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재부팅만 반복된다면, 자동 다시 시작 옵션 때문에 코드를 확인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경우 자동 복구 화면이 먼저 뜨는 편이 오히려 낫습니다. 그 화면에서 바로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맷·재설치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0x0000007B에서 곧바로 재설치를 택하면, 원인이 BIOS 설정 한 줄이었던 경우에도 데이터를 잃게 됩니다. 아래 원인 A는 설정을 되돌리는 것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순서를 지키는 편이 손해가 적습니다.
직전에 무엇을 바꿨는지로 원인 좁히기
오류가 처음 뜨기 직전의 행동 하나가 원인 섹션을 정합니다.
| 증상 | 유력한 원인 | 먼저 볼 항목 |
|---|---|---|
| BIOS·UEFI에 들어가 무언가를 바꾼 직후부터 뜬다 | AHCI·RAID·IDE 등 컨트롤러 모드 변경 | 원인 A → 설정 되돌리기 |
| SSD를 새 PC로 옮기거나 다른 M.2 슬롯에 꽂은 뒤부터 뜬다 | 설치 당시와 다른 컨트롤러 | 원인 B → 드라이버 재감지 |
| "업데이트를 구성하는 중" 다음 재부팅에서 처음 떴다 | 보류 중인 업데이트 적용 실패 | 원인 C → 보류 작업 되돌리기 |
| 디스크 관리 도구로 파티션을 손댄 뒤부터 뜬다 | 부팅 구성·파티션 항목 어긋남 | 원인 D → BCD 점검 |
| 정전·강제 종료 직후부터 뜨고 자동 복구가 먼저 나온다 | 파일 시스템 손상 | 원인 D → chkdsk |
| 바꾼 게 없는데 며칠에 한 번씩 불규칙하게 뜬다 | 접점 불량 또는 디스크 상태 악화 | 원인 B → 물리 연결 점검 |
여러 개를 동시에 바꿨다면 하나씩 되돌립니다
BIOS도 만지고 SSD도 옮겼다면, 두 가지를 한꺼번에 되돌리지 말고 가장 마지막에 바꾼 것부터 하나씩 원상복구하며 부팅을 시도합니다. 그래야 무엇이 원인이었는지가 남습니다.
원인 A스토리지 컨트롤러 모드가 바뀌었다
가장 흔하고, 가장 쉽게 되돌릴 수 있는 원인입니다.
메인보드는 저장장치를 다루는 방식을 AHCI·RAID·IDE(레거시) 중 하나로 잡아 둡니다. 윈도우는 설치 시점의 모드에 맞는 드라이버만 부팅 단계에서 올라오도록 등록해 두기 때문에, 나중에 이 모드를 바꾸면 부팅 시점에 쓸 드라이버가 없어져 정확히 0x0000007B가 뜹니다.
직접 바꾼 기억이 없어도 CMOS 배터리 방전이나 BIOS 업데이트로 설정이 기본값으로 초기화되면서 모드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건드렸다"는 상황에서도 이 항목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1BIOS·UEFI로 들어가 저장장치 항목을 찾는다
전원을 켜자마자 F2 또는 Delete를 연타해 진입한 뒤, Advanced·Storage Configuration·SATA Configuration 같은 이름의 항목을 찾습니다. 값이 AHCI / RAID / IDE 중 하나로 표시돼 있습니다.
2바꾸기 전 값으로 되돌리고 저장한다
기억이 안 난다면 AHCI가 기준점입니다. 최근 10년 내에 설치한 윈도우 대부분이 AHCI 또는 NVMe 기준으로 잡혀 있습니다. 값을 바꾼 뒤 Save & Exit으로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3모드를 꼭 바꿔야 한다면 안전 모드를 거친다
되돌리는 게 아니라 IDE에서 AHCI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면 순서가 반대입니다. 모드를 바꾸기 전에 윈도우를 안전 모드로 한 번 부팅하도록 예약해 둡니다. 안전 모드는 최소 구성으로 올라오면서 스토리지 드라이버를 다시 잡기 때문에, 그다음 정상 부팅이 통과합니다. 예약 위치는 msconfig의 부팅 탭입니다.
안전 부팅 체크는 반드시 다시 해제합니다
msconfig의 안전 부팅을 체크한 채 두면 매번 안전 모드로만 올라옵니다. 목적을 이룬 뒤에는 같은 화면에서 체크를 해제하고 재부팅해야 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BIOS에 저장장치 모드 항목 자체가 없는 메인보드가 있습니다. NVMe 전용 구성이거나 펌웨어가 오래된 경우인데, 이때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BIOS로 업데이트한 뒤 다시 확인합니다. 모드를 되돌렸는데도 같은 화면이면 원인이 다른 데 있으므로 원인 B로 갑니다.
원인 B저장장치를 다른 PC·다른 슬롯으로 옮겼다
윈도우 안에 새 메인보드용 스토리지 드라이버가 없을 때 생깁니다.
쓰던 SSD를 통째로 새 PC에 옮기면, 그 안의 윈도우는 이전 메인보드의 컨트롤러만 알고 있습니다. 새 메인보드의 컨트롤러를 다룰 드라이버가 부팅 단계에 준비돼 있지 않으면 커널이 디스크를 열지 못하고 그대로 멈춥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도 "다른 컨트롤러가 있는 컴퓨터로 하드디스크를 이동한 경우"를 원인으로 명시합니다.
1물리 연결부터 확인한다
SATA라면 데이터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을 양쪽 다 다시 꽂고, 가능하면 다른 포트로 바꿔 봅니다. NVMe라면 나사를 풀고 슬롯에 끝까지 들어갔는지 확인한 뒤 다른 M.2 슬롯에도 꽂아 봅니다. 케이블이 반쯤 걸려 있어 같은 증상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2BIOS 목록에 디스크가 보이는지 본다
BIOS의 부팅 순서 화면에 디스크 이름이 나오는지 확인합니다. 여기서부터 안 보이면 윈도우 문제가 아니라 인식 문제이므로, 소프트웨어 절차를 더 시도할 이유가 없습니다.
3부팅에 성공하면 스토리지 드라이버부터 정리한다
한 번이라도 올라오면 devmgmt.msc에서 IDE ATA/ATAPI 컨트롤러와 저장소 컨트롤러 항목의 드라이버 날짜·버전을 확인하고, 새 메인보드 제조사가 배포하는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합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다음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같은 증상이 재발합니다.
RAID 구성이던 디스크는 단독으로 못 씁니다
이전 PC에서 RAID로 묶여 있던 디스크를 한 개만 떼어 옮기면, 모드를 무엇으로 맞춰도 볼륨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는 원래 구성으로 되돌려 데이터를 먼저 빼내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연결을 다시 하고 BIOS에도 디스크가 보이는데 여전히 같은 화면이면, 하드웨어가 아니라 윈도우 안쪽이 어긋난 것입니다. 업데이트 직후였다면 원인 C, 파티션을 손댄 적이 있다면 원인 D로 갑니다.
원인 C업데이트·드라이버 설치 직후에 시작됐다
"업데이트를 구성하는 중" 다음 재부팅에서 처음 떴다면 여기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재부팅 시점에 보류 중인 작업을 적용합니다. 이 적용을 담당하는 서비스가 작업을 끝맺지 못하면 구성 요소 저장소가 어중간한 상태로 남고, 부팅에 필요한 스토리지 관련 항목이 반쪽만 바뀝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가 원인 목록에 업데이트 커밋 실패를 넣어 둔 이유입니다.
이 경우 고치는 방향은 앞으로가 아니라 뒤로입니다. 복구 환경의 명령 프롬프트에서 적용되다 만 작업을 되돌립니다.
1윈도우가 잡힌 드라이브 문자를 먼저 확인
list volume
exit
복구 환경에서는 평소의 C가 D나 E로 잡히는 경우가 흔합니다. Windows 폴더가 있는 볼륨의 문자를 확인해 아래 명령에 그대로 반영합니다.
2보류 중인 작업 되돌리기
적용되다 만 업데이트를 이전 상태로 되돌립니다. 이 명령 하나로 부팅이 통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3걸려 있는 패키지만 골라 제거
목록에서 상태가 Install Pending인 항목의 이름을 확인한 뒤 DISM /Image:C:\ /Remove-Package /PackageName:[이름] 형태로 그 항목만 제거합니다. 관련 없는 패키지까지 지우지 않습니다.
4부팅에 성공한 뒤 구성 요소 저장소를 복구
되돌리기만 해 두면 다음 업데이트에서 같은 지점에 다시 걸립니다. 정상 부팅 후 이 명령으로 저장소를 복구하고, 이어서 sfc /scannow까지 통과시켜 둡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DISM이 "이미지에 보류 중인 작업이 없습니다"라고 답하면 원인이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또 오류 0x800f081f처럼 원본을 못 찾는다는 응답이 나오면 저장소 손상이 더 진행된 상태라, 부팅부터 살린 뒤 온라인에서 복구해야 합니다. 어느 쪽이든 원인 D로 넘어갑니다.
원인 D부팅 구성·파일 시스템이 손상됐다
파티션을 손댔거나 정전으로 시작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부팅 항목이 가리키는 파티션이 실제와 달라졌거나, 파일 시스템 자체가 어긋나도 커널은 볼륨을 열지 못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이 상황에서 BCD 항목이 올바른 파티션을 가리키는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1부팅 항목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확인
Windows 부팅 로더 블록의 device·osdevice·systemroot가 실제 윈도우가 있는 볼륨을 가리켜야 합니다. UEFI 환경이라면 부팅 관리자 쪽 경로가 \EFI\Microsoft\Boot\bootmgfw.efi로 잡혀 있습니다.
2어긋났으면 부팅 파일을 다시 만든다
C는 윈도우 볼륨, S는 부팅(EFI) 볼륨 문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0x7B 문서에서 안내하는 형태 그대로이며, /f ALL은 UEFI와 레거시 양쪽 부팅 파일을 모두 만듭니다.
3파일 시스템과 시스템 파일을 검사한다
sfc /scannow /offbootdir=C:\ /offwindir=C:\Windows
두 명령 모두 0x7B 문제 해결 문서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r는 불량 섹터까지 확인하므로 용량에 따라 수십 분에서 몇 시간이 걸립니다. 요약 줄의 불량 섹터 값이 0이 아니면 디스크 상태를 따로 봐야 합니다.
레지스트리를 직접 손대는 방법은 마지막입니다
문서에는 오프라인 레지스트리에서 부팅에 필요한 서비스의 Start 값과 UpperFilters·LowerFilters 항목을 점검하는 절차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오프라인 하이브를 직접 여는 작업이라, 위 1~3단계로 해결되지 않을 때만 백업을 만든 뒤 진행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chkdsk가 "볼륨을 직접 액세스할 수 없습니다"로 끝나거나, 검사할 때마다 불량 섹터가 늘어나면 소프트웨어 단계는 끝입니다. 디스크를 다른 PC에 외장으로 연결해 파일부터 빼내는 쪽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법
한 번이라도 부팅에 성공했다면 덤프 파일이 답을 갖고 있습니다.
0x7B는 어떤 드라이버 때문에 멈췄는지를 화면에 적어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측으로 드라이버를 지우다 상태를 더 나쁘게 만드는 경우가 생깁니다. 부팅에 한 번 성공했다면, 다음 재발에 대비해 덤프가 남도록 먼저 설정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1덤프가 저장되도록 설정을 확인한다
sysdm.cpl을 실행해 고급 탭 → 시작 및 복구의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디버깅 정보 쓰기가 사용 안 함이면 덤프가 아예 남지 않으니 작은 메모리 덤프 이상으로 바꿉니다. 같은 화면의 자동으로 다시 시작 체크를 풀면 블루스크린 화면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재발 후 덤프 파일이 생겼는지 본다
파일 탐색기 주소창에 C:\Windows\Minidump를 넣어 확인합니다. 날짜가 오류 시각과 맞는 .dmp 파일이 있으면 그 안에 멈춘 모듈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3시스템 로그에서 앞뒤 사건을 맞춘다
eventvwr.msc의 Windows 로그 → 시스템에서 오류 수준으로 필터링합니다. 같은 시각에 storahci·stornvme·disk 원본의 오류가 몰려 있으면 원인 A·B 쪽, Servicing·CBS 관련 항목이 앞서 있으면 원인 C 쪽입니다.
덤프에 특정 백신·가상 드라이브·디스크 암호화 소프트웨어의 모듈 이름이 반복해 나온다면, 그 프로그램이 스토리지 스택에 필터로 물려 있는 경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가 첫 번째 원인으로 꼽는 필터 드라이버 문제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올리거나 제거하는 것이 정확한 조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조치 전에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들입니다.
Q.이 오류가 뜨면 디스크가 완전히 고장 난 건가요?
A.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리한 원인 목록에서도 하드웨어 결함은 여러 항목 중 하나일 뿐이고, 컨트롤러 설정·드라이버·부팅 구성 쪽이 더 앞에 있습니다. 다만 chkdsk에서 불량 섹터가 확인되고 그 수가 늘어난다면 그때는 디스크 수명을 의심해야 합니다.
Q.BIOS 모드를 되돌리면 데이터가 사라지나요?
A.되돌리는 것만으로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컨트롤러 모드는 접근 방식을 정하는 설정이지 데이터 배치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RAID로 묶여 있던 구성을 해제하는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그때는 볼륨 구성 자체가 깨질 수 있으니 백업 후 진행합니다.
Q.복구 명령 프롬프트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A.설치 USB로 부팅해 지금 설치 대신 하단의 컴퓨터 복구를 누르고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 순서로 들어갑니다. 자동 복구 화면이 먼저 떴다면 그 화면의 고급 옵션에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설치 USB는 정상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로 만듭니다.
Q.bootrec 명령이 "요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를 냅니다.
A.디스크나 파티션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했을 때 나오는 응답입니다. 먼저 diskpart의 list disk·list volume으로 디스크와 볼륨이 모두 보이는지 확인하고, 목록에 없으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연결 문제입니다. 원인 B의 1단계로 돌아갑니다.
Q.안전 모드로는 부팅이 되는데 정상 부팅만 안 됩니다.
A.디스크와 파일 시스템은 멀쩡하고 정상 부팅에서만 올라오는 드라이버 하나가 걸린 상태입니다. 안전 모드로 들어간 김에 최근 설치한 스토리지·백신·가상 드라이브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장치 관리자에서 스토리지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이전 버전으로 되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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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중지 오류 7B(Inaccessible_Boot_Device) 고급 지침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Windows 시작 문제 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