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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_FAULT_IN_NONPAGED_AREA 블루스크린 원인 4가지와 증상별 해결 순서 (0x00000050)

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커널이 잘못된 시스템 메모리 주소를 참조했을 때 뜨는 정지 코드입니다. 버그 검사 번호는 0x00000050입니다.

· 원인은 드라이버 결함·메모리 불량·시스템 서비스와 백신 충돌·NTFS 볼륨 손상 네 갈래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가 직접 열거한 목록입니다.

· 파란 화면과 덤프 파일에 범인 드라이버 이름이 남는 경우가 많아, 그것부터 읽으면 여섯 가지 방법을 순서대로 다 해볼 필요가 없습니다.

0x50은 정확히 무슨 뜻인가

이름이 길지만 뜻은 한 줄입니다. 없어야 할 주소를 읽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PAGE_FAULT_IN_NONPAGED_AREA는 버그 검사 번호 0x00000050에 붙은 이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는 이 코드를 "잘못된 시스템 메모리가 참조되었음"으로 정의하고, 대개 참조한 메모리 주소가 잘못됐거나 이미 해제된 메모리를 가리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름에 들어 있는 "논페이지드 영역"은 디스크로 내려보내지 않고 항상 물리 메모리에 남겨 두는 커널 영역을 말합니다. 이 영역은 언제 접근해도 반드시 그 자리에 있어야 하므로, 없으면 페이지를 다시 불러오는 대신 곧바로 시스템을 정지시킵니다. 그래서 경고 없이 파란 화면으로 직행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코드가 "누가 잘못했는지"까지 함께 알려 준다는 점입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원인 드라이버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름이 파란 화면에 그대로 출력되고, 메모리에도 저장됩니다. 화면에 드라이버 파일 이름(.sys)이 보였다면 그것이 가장 강력한 단서입니다.

공식 문서가 밝히는 원인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결함이 있는 시스템 서비스나 드라이버 코드, 백신 소프트웨어, 손상된 NTFS 볼륨, 그리고 하드웨어 불량입니다. 하드웨어 쪽은 특히 주 메모리와 L2 캐시, 비디오 메모리 같은 램 계열 불량이 지목되어 있습니다. 이 글의 원인 A~D는 이 목록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원인을 좁히려면 덤프 파일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자동 메모리 덤프가 켜져 있으면 파란 화면이 뜰 때마다 최소 덤프가 아래 폴더에 쌓이고, 파일 하나가 곧 한 번의 사고 기록입니다.

1덤프가 쌓이는 폴더를 먼저 확인한다

C:\Windows\Minidump

Win + E로 탐색기를 열고 주소창에 위 경로를 붙여넣습니다. 파일이 있으면 이름에 날짜가 들어 있어 언제 몇 번 발생했는지가 바로 보입니다. 폴더가 비어 있다면 덤프 설정부터 켜야 합니다.

2덤프가 없으면 기록 설정을 켜 둔다

sysdm.cpl

Win + R로 위 명령을 실행하고 "고급" 탭 → "시작 및 복구"의 "설정"에서 "디버깅 정보 쓰기"를 자동 메모리 덤프로 둡니다. 다음 발생분부터 기록이 남아 원인 추적이 가능해집니다.

증상과 매개변수로 원인 좁히기

언제 뜨는지, 그리고 네 번째 값이 무엇인지가 원인을 갈라 줍니다.

먼저 발생 패턴으로 대략의 방향을 잡습니다. 자기 상황과 가장 가까운 줄의 섹션부터 읽으면 됩니다.

증상 유력한 원인 먼저 볼 항목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거나 장치를 새로 연결한 뒤부터 시작됐다 드라이버 코드 결함, 버전 충돌 원인 A → 롤백
파란 화면에 .sys 파일 이름이 함께 표시된다 해당 드라이버가 잘못된 주소를 참조 원인 A → 그다음 7번
특별한 작업 없이도 불규칙하게 뜨고 시점을 종잡을 수 없다 램 불량, 슬롯 접촉 불량, XMP 설정 원인 B → 메모리 진단
백신 실시간 검사나 특정 상주 프로그램 실행 중에 몰려서 뜬다 시스템 서비스·백신 필터 드라이버 충돌 원인 C → 서비스 격리
큰 파일을 열거나 저장할 때, 특정 드라이브 접근 시에 뜬다 NTFS 볼륨 손상, 디스크 불량 섹터 원인 D → chkdsk
안전 모드에서는 전혀 뜨지 않는다 기본 드라이버 외의 무언가가 원인 원인 A 또는 원인 C

여기서 한 단계 더 좁힐 수 있습니다. 0x50에는 매개변수가 네 개 붙는데, 공식 문서는 각각의 의미를 이렇게 규정합니다. 첫 번째는 참조된 메모리 주소, 두 번째는 읽기·쓰기·실행 중 어떤 동작이었는지, 세 번째는 그 메모리를 참조한 코드의 주소, 네 번째는 페이지 폴트의 유형입니다.

네 번째 매개변수 공식 문서상의 의미 해석
0x0 참조한 주소의 페이지 테이블 항목이 이미 해제(free)로 표시됨 해제한 메모리를 다시 쓴 전형적인 드라이버 결함
0x2 유효한 활성 페이지 테이블 항목이 없음 매핑되지 않은 주소 접근. 드라이버 또는 메모리 손상
0x4 정규(canonical) 형식이 아닌 가상 주소를 참조 주소 값 자체가 깨진 상태. 값 손상 가능성
0xF 커널 모드 코드가 허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자 모드 주소에 접근 드라이버의 잘못된 주소 취급

두 번째 값이 0이면 읽기, 2면 쓰기입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윈도우 10 1507 이후 x64·x86에서는 0이 읽기, 2가 쓰기, 0x10이 실행입니다. 쓰기 동작에서 터졌다면 해제된 버퍼에 값을 넣으려 한 경우가 많아 드라이버 쪽 혐의가 더 짙어집니다. 이 값들은 덤프 파일을 열어야 보이므로, 7번의 확인 절차와 함께 봅니다.

PC 초기화를 첫 순서에 두지 않습니다

이 오류는 원인이 하드웨어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램이 불량한 상태에서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설치 직후부터 같은 화면이 다시 뜹니다. 초기화는 원인 A~D를 모두 확인한 뒤에도 남는 경우의 마지막 선택지로 둡니다.

원인 A드라이버 코드 결함

업데이트 직후부터 시작됐거나 화면에 .sys 이름이 보였다면 여기부터 봅니다.

공식 문서가 이 오류의 첫 번째 원인으로 드는 것이 결함 있는 드라이버 코드입니다. 그리고 해결 방향으로 "파란 화면이나 이벤트 로그에 나온 드라이버 이름을 확인하고, 그 드라이버 공급업체에 업데이트 버전이 있는지 문의하라"고 안내합니다. 즉 이 단계의 핵심은 무작정 전부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정하는 것입니다.

1최근에 바뀐 드라이버가 무엇인지부터 좁힌다

devmgmt.msc

Win + R로 장치 관리자를 열고 디스플레이 어댑터와 네트워크 어댑터를 먼저 봅니다. 장치 우클릭 → "속성" → "드라이버" 탭에서 드라이버 날짜를 확인해, 증상이 시작된 날짜와 겹치는 항목을 찾습니다.

2같은 탭에서 이전 드라이버로 되돌린다

"드라이버" 탭의 "이전 드라이버" 버튼을 누르면 직전 버전으로 복귀합니다. 이 버튼은 이전 버전이 시스템에 남아 있을 때만 활성화되므로, 회색이라면 롤백 대상이 없다는 뜻입니다.

3롤백이 불가능하면 제조사 최신 버전으로 올린다

되돌릴 수 없다면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윈도우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넣어 준 버전보다, 장치 제조사 공식 페이지의 최신 버전이 문제를 고쳐 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기존 드라이버를 지운 뒤 새로 까는 클린 설치가 더 확실합니다.

4최근에 꽂은 주변기기가 있으면 잠시 빼 본다

공식 문서는 최근 추가한 하드웨어가 있으면 제거해 재발 여부를 보라고 권합니다. USB 확장 카드, 캡처 보드, 외장 사운드 장치처럼 자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기기가 대상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롤백과 업데이트를 모두 해봤는데도 같은 화면이 뜬다면, 그리고 발생 시점이 특정 작업과 무관하게 불규칙하다면 드라이버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원인 B로 넘어가 메모리부터 확인합니다.

같이 나오는 오류입니다 IRQL_NOT_LESS_OR_EQUAL 원인 4가지와 증상별 해결 순서 같은 드라이버 계열에서 번갈아 뜨는 정지 코드라, 두 코드가 섞여 나온다면 함께 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원인 B메모리 불량과 접촉 불량

발생 시점이 불규칙하거나, 램을 만진 뒤부터 시작됐다면 해당합니다.

공식 문서는 이 오류의 하드웨어 원인으로 램 계열 불량을 명시적으로 지목합니다. 주 메모리뿐 아니라 L2 캐시와 비디오 메모리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모리가 값을 잘못 돌려주면 커널이 받은 주소 자체가 어긋나기 때문에 원인 A와 똑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1윈도우 메모리 진단을 실행한다

mdsched.exe

Win + R로 실행하면 두 가지 선택지가 뜹니다. "지금 다시 시작하여 문제 검사"를 고르면 재부팅 후 자동으로 검사합니다. 보통 10~20분이고, 진행 중에는 다른 작업을 할 수 없으니 저장할 것을 먼저 정리합니다.

2결과는 화면이 아니라 이벤트 로그에서 읽는다

공식 문서 안내대로, 검사 후 이벤트 뷰어의 "Windows 로그" → "시스템"에서 원본이 MemoryDiagnostics-Results인 항목을 찾아야 결과가 나옵니다. 재부팅 직후 아무 창도 안 뜬다고 해서 검사가 안 된 것이 아닙니다.

3램을 한 개씩만 꽂아 교차 확인한다

진단이 정상으로 나와도 안심하기 이릅니다. 전원을 끄고 램을 하나만 남긴 채 며칠 써 보고, 재발하면 다른 하나로 바꿔 같은 기간을 씁니다. 슬롯을 바꿔 꽂으면 접촉 불량인지도 함께 갈라집니다.

4XMP·EXPO 프로파일을 기본값으로 되돌린다

바이오스에서 램 오버클럭 프로파일을 켜 둔 상태라면 끄고 며칠 관찰합니다. 표기 속도로 동작하더라도 메인보드·CPU 조합에 따라 불안정할 수 있고, 이 경우 진단 도구는 정상으로 나오면서 실사용에서만 오류가 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메모리 진단이 정상이고 램을 한 개씩 바꿔 꽂아도 같은 주기로 재발한다면 메모리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백신 검사 시간이나 특정 프로그램 실행과 겹친다면 원인 C를 봅니다.

원인 C시스템 서비스와 백신 충돌

백신 검사 중이나 특정 상주 프로그램 실행 중에 몰려서 뜰 때 해당합니다.

공식 문서는 결함 있는 시스템 서비스와 백신 소프트웨어를 별도 원인으로 명시하고, 해결 방향도 각각 제시합니다. 시스템 서비스는 "해당 서비스를 사용 안 함으로 두고 오류가 사라지는지 확인한 뒤 제조사에 업데이트를 문의", 백신은 "프로그램을 중지해 확인한 뒤 제조사에 업데이트를 문의"입니다. 둘 다 고치는 조치가 아니라 범인을 확정하는 조치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백신이 이 목록에 들어가는 이유는 단순한 앱이 아니라 파일 시스템 필터 드라이버를 커널에 올리기 때문입니다. 즉 백신 충돌은 사실상 드라이버 충돌이고, 여러 백신을 동시에 설치했을 때 특히 잘 나타납니다.

1깨끗한 부팅으로 서드파티 서비스를 한꺼번에 내린다

msconfig

Win + R로 실행하고 "서비스" 탭에서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를 체크한 뒤 "모두 사용 안 함"을 누릅니다. 이 상태로 며칠 써 보고 재발하지 않으면 남은 서비스 중에 범인이 있는 것입니다.

2절반씩 다시 켜면서 범위를 좁힌다

전부 끈 상태에서 문제가 사라졌다면 절반을 켜고 확인, 다시 그 절반을 켜고 확인하는 식으로 좁힙니다. 하나씩 켜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어느 시점에 재발했는지가 곧 답이 됩니다.

3백신은 끄는 대신 제거해서 확인한다

백신은 실시간 보호를 꺼도 필터 드라이버가 커널에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혐의가 짙으면 해당 제품의 전용 제거 도구로 완전히 지운 뒤 며칠 관찰하고, 원인이 아니면 최신 버전으로 다시 설치합니다. 확인이 끝날 때까지 윈도우 보안은 켜 두어야 무방비 상태가 되지 않습니다.

4확인이 끝나면 시스템 파일 무결성도 함께 본다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sfc /scannow

시작 버튼 우클릭 → "터미널(관리자)"에서 위 순서로 실행합니다. DISM으로 구성 요소 저장소를 먼저 복구해야 sfc가 정상 원본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sfc가 복구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확인이 끝나면 서비스를 반드시 원상 복구합니다

msconfig에서 끈 서비스 중에는 프린터·사운드·클라우드 동기화처럼 평소 쓰던 기능이 섞여 있습니다. 판별이 끝나면 같은 화면에서 "모두 사용"으로 되돌리고, 범인으로 확정된 것만 사용 안 함으로 남깁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서드파티 서비스를 전부 끈 상태에서도 파란 화면이 그대로 뜬다면 상주 소프트웨어가 원인이 아닙니다. 이 경우 파일을 읽고 쓰는 순간에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해야 하므로 원인 D로 넘어갑니다.

원인 DNTFS 볼륨 손상

큰 파일을 다룰 때나 특정 드라이브 접근 시에 몰려서 뜰 때 해당합니다.

공식 문서는 손상된 NTFS 볼륨을 이 오류의 원인 중 하나로 명시하고, 해결법으로 Chkdsk /f /r로 디스크 오류를 찾아 복구할 것을 지시합니다. 시스템 파티션은 검사 전에 재시작이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적혀 있습니다.

1먼저 읽기 전용 검사로 상태만 본다

chkdsk D:

시작 버튼 우클릭 → "터미널(관리자)"에서 실행합니다. 옵션 없이 돌리면 고치지 않고 상태만 보고하므로, 불량 섹터 수와 파일 시스템 오류 여부를 먼저 파악할 수 있습니다.

2문제가 보이면 복구 옵션으로 다시 돌린다

chkdsk C: /f /r

C 드라이브는 사용 중이라 즉시 검사되지 않고 다음 재부팅 때 하겠냐고 묻습니다. Y를 입력하고 재시작하면 부팅 전 화면에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용량과 상태에 따라 몇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시작합니다.

3불량 섹터가 나오면 디스크 자체 상태를 확인한다

공식 문서도 이 지점에서 저장장치 제조사가 제공하는 진단 도구를 찾아보라고 안내합니다. 삼성·WD·시게이트 등은 전용 유틸리티에서 S.M.A.R.T. 값을 보여 주며, 재할당 섹터 수가 늘고 있다면 복구보다 교체 판단이 먼저입니다.

검사 전에 중요한 파일부터 백업합니다

이미 손상이 진행 중인 디스크에 복구 옵션을 걸면 그 과정에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사진·문서처럼 되살릴 수 없는 자료는 검사 전에 다른 저장장치로 옮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검사에서 오류가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네 원인을 모두 확인했는데도 재발한다면, 이제 추측을 멈추고 덤프를 직접 읽을 차례입니다. 다음 섹션의 절차로 범인 드라이버를 특정합니다.

범인 드라이버를 정확히 찾아내는 법

윈도우는 파란 화면이 뜬 시각 주변에 단서를 남깁니다.

공식 문서가 0x50 항목에서 가장 먼저 권하는 확인 방법은 이벤트 뷰어의 시스템 로그입니다. 파란 화면이 발생한 시간대에 기록된 심각한 오류를 찾아보면 어느 장치나 드라이버가 원인인지 좁힐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1파란 화면이 뜬 시각을 기준으로 시스템 로그를 본다

eventvwr.msc

Win + R로 실행한 뒤 "Windows 로그" → "시스템"을 엽니다. 우측 "현재 로그 필터링"에서 이벤트 수준을 "심각"과 "오류"로 좁히고, 재부팅 직전 시각의 항목부터 확인합니다. 원본이 BugCheck인 항목에는 정지 코드와 매개변수가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2신뢰성 모니터로 발생 시점을 시각화한다

Win + R → perfmon /rel을 실행하면 날짜별로 오류와 설치 이력이 한 화면에 나옵니다. 특정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 설치 표시 바로 다음 날부터 빨간 표시가 시작됐다면 그것이 시작점입니다.

3덤프 파일에서 원인 모듈을 확인한다

Minidump 폴더의 파일을 WinDbg로 열면 정지 코드의 매개변수 네 개와 함께 어느 모듈에서 발생했는지가 표시됩니다. 공식 문서는 원인 드라이버가 특정될 경우 그 이름이 파란 화면에 출력되고 메모리에도 저장된다고 설명하며, 디버거에서 확인하는 방법까지 안내하고 있습니다.

4끝까지 안 잡히면 드라이버 검증 도구를 쓴다

verifier

Win + R로 실행해 "표준 설정 만들기" → "이 컴퓨터에 설치된 모든 드라이버 자동 선택" 후 재부팅하면, 규칙을 위반하는 드라이버가 있을 때 그 이름을 화면에 띄우며 정지합니다. 원인을 잡기 위해 일부러 부담을 주는 도구라 블루스크린이 더 자주 뜰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검증 도구는 켠 뒤 반드시 끕니다

확인이 끝나면 같은 화면에서 "기존 설정 삭제"를 선택해 원래대로 되돌립니다. 켜 둔 상태로 두면 평소에도 부팅이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부팅 자체가 막혔다면 안전 모드로 들어가 verifier /reset을 실행하면 해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단이 갈리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Q.PAGE_FAULT_IN_NONPAGED_AREA는 다른 블루스크린과 뭐가 다른가요?

A.정지 코드가 0x00000050이고, 공식 정의가 "잘못된 시스템 메모리 참조"로 좁혀져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원인 후보가 드라이버와 메모리 계열로 먼저 모이기 때문에, 범위가 넓은 다른 코드보다 원인을 좁히기가 수월한 편입니다.

Q.안전 모드에서는 안 뜨는데 괜찮은 건가요?

A.안전 모드는 최소한의 기본 드라이버만 올려서 부팅하므로 안 뜨는 것이 정상입니다. 오히려 유용한 단서인데, 기본 구성에서 문제가 없다는 것은 추가로 설치된 드라이버나 서비스 쪽 혐의가 짙다는 뜻이라 원인 A와 원인 C를 먼저 보면 됩니다.

Q.램을 새로 사지 않고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A.있습니다. 전원을 끄고 램을 뽑았다 다시 꽂거나 슬롯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접촉 불량도 같은 증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XMP 같은 오버클럭 프로파일을 끄는 것도 교체 없이 해볼 수 있는 조치입니다.

Q.매번 똑같은 순간에 뜨는데 이것도 하드웨어 문제인가요?

A.재현 조건이 일정하다면 소프트웨어 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이나 장치를 쓸 때만 뜬다면 그와 관련된 드라이버가 후보입니다. 반대로 시점이 불규칙하고 조건을 못 찾겠다면 메모리나 디스크 쪽을 먼저 봅니다.

Q.PC를 초기화하면 확실히 해결되나요?

A.원인이 소프트웨어일 때만 해결됩니다. 램이나 디스크 불량이라면 초기화 직후부터 같은 화면이 다시 뜹니다. 초기화에 드는 시간을 생각하면, 메모리 진단과 디스크 검사로 하드웨어를 먼저 배제한 뒤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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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Bug Check 0x50: PAGE_FAULT_IN_NONPAGED_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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