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화면이 깜빡이고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멈췄다가 복구되었습니다"가 뜨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윈도우가 GPU를 강제로 재설정한 TDR 동작입니다.
· 원인은 드라이버 충돌·전원 관리·발열과 전력·타임아웃 설정 네 갈래이고, 이벤트 뷰어의 시스템 로그가 어느 갈래인지 알려줍니다.
· 그 로그를 먼저 읽으면 레지스트리를 건드리는 단계까지 가지 않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차
TDR은 정확히 무슨 동작인가
화면이 깜빡인 것은 오류가 난 순간이 아니라, 윈도우가 복구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TDR은 Timeout Detection and Recovery, 우리말로 타임아웃 감지 및 복구입니다. 윈도우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WDDM)에 들어 있는 기능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는 이것을 "그래픽 카드가 예상보다 오래 걸릴 때 이를 감지해 그래픽 카드를 재설정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합니다.
감시를 맡는 것은 DirectX 그래픽 커널(Dxgkrnl.sys) 안의 GPU 스케줄러입니다. 스케줄러는 GPU에 넘긴 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면 그 작업을 선점(preempt)하려고 시도하는데, 이 선점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 곧 TDR 타임아웃입니다.
윈도우의 기본 TDR 타임아웃은 2초입니다. 2초 안에 GPU가 작업을 끝내지도, 선점당하지도 못하면 운영체제는 GPU가 멈췄다고 판단하고 그래픽 스택을 초기화합니다. 이때 화면이 한 번 다시 그려지면서 나타나는 것이 우리가 보는 깜빡임입니다.
복구가 끝나면 윈도우는 "디스플레이 드라이버가 응답을 멈췄다가 복구되었습니다"라는 알림을 띄우고, 같은 내용을 이벤트 뷰어에 기록합니다. 즉 이 알림은 시스템이 멈추는 대신 스스로 살아난 결과이지 그래픽 카드 고장 판정이 아닙니다.
다만 반복 횟수에는 한계선이 있습니다. 공식 문서 기준으로 1분(TdrLimitTime) 안에 GPU 행(0x117)이 5회(TdrLimitCount) 이상 발생하면, 여섯 번째부터는 복구 대신 버그 체크, 즉 블루스크린으로 넘어갑니다. 깜빡임이 잦아지다 어느 날 갑자기 파란 화면이 뜨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엔진 타임아웃(0x141)은 카운트가 다릅니다
최신 윈도우는 GPU 전체를 재설정하지 않고 문제 엔진만 재설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엔진 타임아웃은 GPU 행 횟수에 합산되지 않고, 재설정에 성공하면 시스템 로그에 0x142가 남습니다. 특정 게임만 끊기고 나머지는 멀쩡하다면 이쪽일 가능성이 큽니다.
증상으로 원인 좁히기
깜빡임이 언제 뜨는지에 따라 먼저 볼 항목이 달라집니다.
같은 알림이라도 발생 시점과 패턴이 다르면 원인도 다릅니다. 아래 표에서 자기 상황과 가장 가까운 줄을 찾아 해당 섹션부터 읽으면 됩니다.
| 증상 | 유력한 원인 | 먼저 볼 항목 |
|---|---|---|
| 윈도우 업데이트나 드라이버 업데이트 직후부터 시작됐다 | 드라이버 버전 충돌, 이전 버전 잔여 파일 | 원인 A → 클린 설치 |
| 노트북이거나, 절전 상태에서 게임을 켜는 순간 깜빡인다 | 전원 관리로 인한 GPU 클럭 급변 | 원인 B → 전원 옵션 |
| 게임 시작 직후는 멀쩡한데 20~30분 지나면 반복된다 | GPU 발열, 전력 공급 부족 | 원인 C → 온도·전력 |
| 특정 한 게임이나 한 프로그램에서만 반복된다 | 엔진 타임아웃, 해당 앱의 렌더링 부하 | 원인 A → 그다음 7번 |
| 오버클럭이나 언더볼팅 설정을 만진 뒤부터 시작됐다 | 불안정한 클럭·전압 프로파일 | 원인 C → 기본값 복귀 |
| 화면이 안 돌아오고 검게 멈추거나 곧 블루스크린이 뜬다 | 복구 실패, 1분 내 5회 초과 | 7번 → 로그 확인 우선 |
먼저 레지스트리부터 건드리지 않습니다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TdrDelay 값을 늘리는 방법이지만, 이것은 원인을 없애는 조치가 아니라 감시 시간을 늘려 증상을 덜 보이게 하는 조치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값을 어떻게 규정하는지는 원인 D에서 그대로 인용해 두었습니다.
원인 A그래픽 드라이버 충돌과 잔여 파일
업데이트 직후부터 시작됐거나 특정 프로그램에서만 반복될 때 해당합니다.
드라이버를 덮어쓰기로 설치하면 이전 버전의 설정 파일과 프로파일이 그대로 남습니다. 새 버전이 그 값을 그대로 읽다가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 빠지면 GPU가 제때 응답하지 못하고 TDR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 원인의 조치는 단순 업데이트가 아니라 완전히 지우고 다시 까는 클린 설치입니다.
1지금 깔린 드라이버 버전과 날짜를 먼저 적어 둔다
NVIDIA 제어판이나 AMD Software의 시스템 정보에서 버전 번호를 확인합니다. 되돌릴 때 필요하고, 문제가 생긴 버전을 특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2제조사 공식 페이지에서 설치 파일을 내려받는다
NVIDIA는 GeForce 드라이버 페이지, AMD는 지원 페이지의 자동 감지 도구, 인텔은 드라이버 및 지원 도우미를 씁니다. 드라이버 모음 사이트는 서명이 다른 파일을 섞어 주는 경우가 있어 피합니다.
3기존 드라이버를 잔여 파일까지 지운 뒤 새로 설치한다
DDU(Display Driver Uninstaller)를 안전 모드에서 실행하면 등록 정보와 프로파일까지 정리됩니다. NVIDIA 설치 관리자의 "사용자 정의 설치 → 클린 설치 수행" 체크로도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습니다.
4최신 버전이 오히려 문제라면 한두 버전 아래로 내린다
최신이 항상 안정판은 아닙니다. 특정 세대 그래픽 카드에서만 회귀가 생기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시작되기 직전 버전으로 내려 클린 설치해 보는 것이 유효한 검증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클린 설치 직후에도 같은 간격으로 깜빡인다면 드라이버 소프트웨어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부하가 걸린 뒤 일정 시간이 지나야 재현된다면 원인 C(발열·전력)로 넘어가고, 시점이 불규칙하다면 7번에서 로그부터 확인합니다.
원인 B전원 관리로 인한 클럭 급변
노트북이거나, 게임을 켜는 순간과 로딩 구간에서 유독 자주 뜰 때 해당합니다.
절전 위주의 전원 프로파일에서는 GPU가 대기 중에 클럭을 크게 낮춰 두었다가, 작업이 들어오는 순간 한꺼번에 끌어올립니다. 이 전환 구간에 부하가 몰리면 첫 프레임 처리가 2초를 넘겨 TDR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유휴 상태에서 게임을 켜는 순간에만 깜빡이는 패턴이 대표적입니다.
1윈도우 전원 모드를 최고의 성능으로 바꾼다
Win + I → 좌측 "시스템" → "전원 및 배터리" → "전원 모드"를 "최고의 성능"으로 바꿉니다. 노트북은 충전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확인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2그래픽 드라이버 쪽 전원 관리 모드도 같이 맞춘다
NVIDIA 제어판은 "3D 설정 관리 → 전원 관리 모드 → 최대 성능 선호", AMD Software는 그래픽 설정의 전원 관련 항목을 성능 쪽으로 둡니다. 윈도우 설정과 드라이버 설정은 서로 별개라 둘 다 봐야 합니다.
3PCI Express 링크 상태 전원 관리를 끈다
Win + R → control →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사용 중인 옵션의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에서 PCI Express 항목의 링크 상태 전원 관리를 "끔"으로 바꿉니다.
4노트북은 어느 GPU로 실행되는지 고정한다
내장과 외장 그래픽을 함께 쓰는 노트북은 전환 과정에서 깜빡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Win + I → "시스템" → "디스플레이" → "그래픽"에서 해당 앱을 "고성능"으로 지정하면 전환 자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전원 모드를 바꿔도 게임 중반 이후 반복된다면 클럭 전환 문제가 아닙니다. 부하가 유지되는 상태에서만 재현되는 것이므로 원인 C(발열·전력)를 봅니다. 반대로 아무 부하 없이 웹 브라우저만 켜 둬도 뜬다면 원인 A로 돌아가 클린 설치 여부를 다시 확인합니다.
원인 C발열과 전력 공급 부족
일정 시간이 지나야 재현되거나, 무거운 구간에서만 반복될 때 해당합니다.
GPU는 온도가 한계에 닿으면 클럭을 강제로 낮추고, 전력이 순간적으로 모자라면 연산을 지연시킵니다. 두 경우 모두 겉으로는 같은 알림으로 나타납니다. 소프트웨어로 고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서, 조작 화면 대신 수치를 확인하고 물리적으로 조치하는 단계입니다.
| 의심 지점 | 확인 방법 | 조치 |
|---|---|---|
| GPU 온도 | 작업 관리자 성능 탭의 GPU 온도, 또는 GPU-Z로 부하 중 최고 온도 기록 | 쿨러·먼지 필터 청소, 케이스 흡배기 정리, 서멀 재도포 |
| 전력 공급 | 고부하 구간에서만 재현되는지, 보조 전원 케이블이 분기 케이블 하나에 몰려 있는지 | 보조 전원을 서로 다른 케이블로 분리 연결, 파워 용량 재확인 |
| 오버클럭·언더볼팅 | MSI Afterburner 등에 저장된 프로파일이 부팅 시 자동 적용되는지 | 기본 클럭·기본 전압으로 되돌리고 자동 적용을 해제한 뒤 재확인 |
| 접점·슬롯 | 조치 후에도 매번 같은 시점에 반복되는지 | 전원을 끄고 카드를 다시 장착, 가능하면 다른 PC에서 교차 확인 |
온도가 정상이라도 전력은 따로 봅니다
최근 그래픽 카드는 순간 소비 전력이 평균보다 훨씬 높게 튀는 구간이 있습니다. 평균 온도와 평균 전력이 정상이어도 그 순간에만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보조 전원을 분기 없이 나눠 꽂는 것만으로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온도가 낮고 오버클럭도 없는데 계속 반복된다면 물리적 원인이 아닙니다. 이때 남은 선택지가 타임아웃 설정인데, 그것은 증상 완화이지 해결이 아니므로 원인 D를 끝까지 읽고 판단해야 합니다.
원인 D타임아웃 설정 변경과 그 한계
위 세 원인을 모두 배제한 뒤에만, 그리고 성격을 알고 나서만 손대는 항목입니다.
TDR의 감시 시간은 레지스트리 값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경로와 값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문서에 공개되어 있고, 각각의 기본값도 명시되어 있습니다.
| 값 이름 | 의미 | 기본값 |
|---|---|---|
| TdrDelay | GPU가 선점 요청을 지연시킬 수 있는 시간(초). 사실상 타임아웃 기준선 | 2초 |
| TdrDdiDelay | 스레드가 드라이버를 빠져나오도록 허용하는 시간. 초과 시 VIDEO_TDR_FAILURE(0x116)로 버그 체크 | 5초 |
| TdrLevel | 복구 방식. 3이 타임아웃 시 복구, 0은 감지 자체를 끔 | 3(복구) |
| TdrLimitCount / TdrLimitTime | 이 시간 안에 이 횟수를 넘기면 복구 대신 버그 체크 | 5회 / 60초 |
이 값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입장
공식 문서는 이 키들을 "드라이버 개발 과정의 테스트·디버깅 용도로만" 쓰라고 규정하고, "최종 사용자는 이 레지스트리 키를 조작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 즉 TdrDelay를 늘리는 것은 공식적으로 권장되는 해결책이 아니라, 개발자가 문제를 관찰하려고 쓰는 장치입니다.
그래도 값의 성격은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TdrDelay를 늘리면 GPU가 멈춰 있는 동안 윈도우가 더 오래 기다립니다. 깜빡임 횟수는 줄지만, 그만큼 화면이 응답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고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값을 0으로 두거나 TdrLevel을 0으로 바꿔 감지를 꺼 버리면, 복구되던 상황이 그대로 완전 멈춤이 됩니다.
1손대기 전에 해당 키를 파일로 내보낸다
Win + R → regedit → 주소창에 위 경로 붙여넣기 → 좌측에서 GraphicsDrivers 키 우클릭 → "내보내기"로 .reg 파일을 저장해 둡니다. 되돌릴 때 이 파일을 실행하면 됩니다.
2DWORD(32비트) 값 TdrDelay를 만든다
GraphicsDrivers 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우측 빈 곳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DWORD(32비트) 값" → 이름을 TdrDelay로 지정합니다. 64비트 윈도우에서도 QWORD가 아니라 DWORD입니다.
310진수 기준으로 값을 넣고 재부팅한다
만든 값을 더블클릭해 표시 기준을 "10진수"로 바꾼 뒤 숫자를 입력합니다. 기본값이 2이므로 6~8 정도가 흔히 쓰이는 범위입니다. 재부팅해야 적용됩니다.
4효과가 없으면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린다
값을 늘려도 증상이 그대로면 지연 시간이 원인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만든 값을 삭제하거나 1단계에서 내보낸 .reg 파일을 실행해 원상 복구하고, 7번으로 가서 로그를 확인합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값을 늘렸는데 깜빡임 대신 화면 정지 시간이 길어졌다면 상황이 나빠진 것입니다. 즉시 되돌립니다. 또 GraphicsDrivers 키 자체가 보이지 않거나 값 생성이 거부된다면 권한 문제이므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어느 원인인지 정확히 찾아내는 법
추측 대신 윈도우가 남긴 기록으로 확정합니다.
TDR이 일어나면 윈도우는 알림만 띄우고 끝내지 않고 이벤트 로그를 남깁니다. 공식 문서에도 복구 성공 시 "Display driver stopped responding and has recovered" 메시지를 이벤트 뷰어에 기록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 기록에는 어느 드라이버 파일이 관련됐는지, 몇 시 몇 분에 몇 번 발생했는지가 함께 남습니다.
1이벤트 뷰어에서 시스템 로그를 연다
Win + R로 위 명령을 실행한 뒤 좌측 "Windows 로그" → "시스템"을 엽니다. 우측 "현재 로그 필터링"에서 이벤트 수준을 "경고"와 "오류"로 좁히면 목록이 짧아집니다.
2원본이 Display인 항목을 찾아 드라이버 이름을 확인한다
원본(Source) 열이 Display인 경고 항목의 본문에 문제가 된 드라이버 파일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NVIDIA는 nvlddmkm, AMD는 amdkmdap, 인텔 내장 그래픽은 igfx 계열 이름이 나옵니다. 여기서 나온 이름이 곧 원인 A에서 클린 설치할 대상입니다.
3발생 시각을 게임·프로그램 실행 시각과 대조한다
기록된 시각이 게임을 켜는 순간에 몰려 있으면 원인 B, 실행 후 20~30분에 몰려 있으면 원인 C 쪽입니다. 1분 안에 여러 건이 연달아 찍혀 있다면 버그 체크 직전 상태이므로 하드웨어 점검이 먼저입니다.
4드라이버 버전과 날짜를 dxdiag로 함께 기록해 둔다
Win + R로 실행한 뒤 "디스플레이" 탭을 보면 드라이버 버전과 날짜, DirectX 기능 목록이 한 화면에 나옵니다. 로그의 발생 시각과 이 드라이버 날짜를 비교하면 "업데이트 이후부터인지"가 바로 판가름 납니다.
로그가 하나도 없다면 TDR이 아닐 수 있습니다
깜빡임은 있는데 Display 원본 항목이 전혀 없다면, 드라이버 복구가 아니라 모니터 케이블 접촉이나 주사율 전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케이블을 바꿔 끼우고 다른 포트로 연결해 재현되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단이 갈리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Q.이 알림이 뜨면 그래픽 카드가 고장난 건가요?
A.알림 자체는 고장 판정이 아닙니다. 윈도우가 GPU 응답 지연을 감지해 그래픽 스택을 재설정하고 정상 복구했다는 뜻입니다. 다만 1분 안에 5회를 넘기면 복구 대신 블루스크린으로 넘어가므로, 빈도가 늘고 있다면 원인 점검이 필요합니다.
Q.TdrDelay 값을 늘리는 게 가장 확실한 해결책 아닌가요?
A.확실한 해결책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이 키들을 드라이버 개발 중의 테스트·디버깅 용도로만 쓰라고 규정하고, 최종 사용자가 조작해서는 안 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감시 시간을 늘리는 것이지 GPU가 늦게 응답하는 이유를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Q.DDU로 클린 설치하면 게임 데이터도 지워지나요?
A.지워지지 않습니다. 초기화 대상은 드라이버 제어판 쪽 설정, 즉 색상 보정값과 3D 프로파일입니다. 게임 설치 파일과 세이브 데이터는 별개 위치에 있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Q.노트북에서 유독 자주 뜨는 이유가 있나요?
A.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을 상황에 따라 전환하는 구조 때문입니다. 전환 구간에 부하가 겹치면 응답이 늦어질 수 있어, 두 드라이버를 모두 최신으로 맞추고 문제가 되는 앱을 고성능 GPU로 고정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Q.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차이가 있나요?
A.TDR 동작과 레지스트리 경로는 같습니다. 다만 전원 모드 메뉴 위치가 달라서, 윈도우 10은 제어판의 전원 옵션에서, 윈도우 11은 설정의 "전원 및 배터리"에서 바꿉니다. 본문 경로는 윈도우 11 24H2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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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GI_ERROR_DEVICE_HUNG 오류 해결법 게임 중 화면이 멈추고 튕기는 쪽으로 증상이 나타날 때 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코드 43 오류, 그래픽카드가 갑자기 안 잡힐 때 깜빡임을 넘어 그래픽 카드 자체가 인식되지 않는 단계로 갔을 때의 점검 순서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장치관리자 코드 10 오류 원인 4가지와 증상별 해결 순서 드라이버 롤백과 하드웨어 ID 확인 절차를 더 자세히 정리한 글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WDDM support for timeout detection and recovery
참고 문서 · Microsoft Learn — Testing and debugging TDR during driver develop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