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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안티치트(EAC) 설치·시작 실패 오류 원인 4가지와 증상별 해결 순서 (배그·포트나이트·에이펙스 공통)

이 글을 3줄로 요약하면

· 이지 안티치트 오류는 게임 파일이 아니라, 게임과 별개로 설치되는 EAC 윈도우 서비스가 등록·시작되지 못해서 생깁니다.

· 원인은 서비스 미설치·보안 소프트웨어 차단·게임 파일 변조·이전 실행 잔재 네 갈래이고, 화면에 뜨는 메시지가 어느 갈래인지 알려줍니다.

· EAC 서비스는 PC의 모든 EAC 게임이 공유하므로, 한 번 제대로 복구하면 배그·포트나이트·에이펙스에 동시에 적용됩니다.

이지 안티치트는 정확히 어디서 막히는가

게임을 다시 깔기 전에, 무엇이 어디에 설치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이지 안티치트(Easy Anti-Cheat, 이하 EAC)는 게임 안에 들어 있는 기능이 아니라, 윈도우에 따로 등록되는 서비스 구성 요소입니다. 공식 지원 문서 기준으로 이 서비스는 EAC로 보호되는 게임이 시작될 때 함께 시작되고, 게임이 종료되면 함께 멈춥니다. 게임을 실행하지 않는 동안에는 아예 동작하지 않고, 부팅 시 자동 실행되지도 않습니다.

서비스 설치와 제거는 원래 게임 설치·삭제 과정에서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이 과정은 어떤 게임들이 서비스를 쓰고 있는지 추적하고, 마지막 EAC 게임이 지워질 때 서비스도 함께 제거합니다. 다시 말해 서비스는 PC 전체에서 하나만 존재하고, 모든 EAC 게임이 그것을 공유합니다.

그래서 배그에서 나던 오류가 포트나이트와 에이펙스에서도 똑같이 나는 것이고, 반대로 한 게임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복구하면 나머지 게임도 같이 풀립니다. 게임을 하나씩 다시 설치해 보는 방식이 시간만 잡아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실행 파일은 두 군데에 있습니다. 게임 설치 폴더 안에는 게임이 배포한 설치기가 들어 있고, 시스템에는 서비스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공식 문서는 둘 중 시스템 쪽 파일이 대체로 더 최신이므로 그쪽을 우선 쓰라고 안내합니다.

위치 파일 역할
게임 설치 폴더 안 EasyAntiCheat 하위 폴더 EasyAntiCheat_EOS_Setup.exe · Settings.json 그 게임의 제품 ID로 서비스를 설치
C:\Program Files (x86)\EasyAntiCheat_EOS EasyAntiCheat_EOS.exe 서비스 본체. 복구·초기화 명령을 여기서 실행
사용자 프로필의 AppData 폴더 Roaming\EasyAntiCheat 게임별 EAC 로그가 쌓이는 곳

런처를 건너뛰고 exe를 직접 실행하면 그것만으로 실패합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안티치트 부트스트래퍼가 게임 프로세스 시작 직전에 서비스를 준비합니다. 바탕화면 바로가기로 게임 exe를 바로 띄우면 이 준비 단계를 건너뛰게 되어, 서비스가 멀쩡해도 같은 오류가 납니다. 반드시 스팀·에픽게임즈 런처에서 실행합니다.

오류 메시지로 원인 좁히기

EAC는 실패한 이유를 메시지에 거의 그대로 적어 줍니다.

이 오류의 좋은 점은 메시지가 원인을 꽤 정확히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아래 표에서 화면에 뜬 문구와 같은 줄을 찾아 해당 섹션부터 읽으면, 네 가지를 순서대로 다 해볼 필요가 없습니다.

화면에 뜬 메시지 유력한 원인 먼저 볼 항목
Easy Anti-Cheat is not installed (이지 안티치트가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아예 등록되지 않음. 드라이버가 올라갈 전제 조건이 없는 상태 원인 A → 서비스 설치
Error 30005 · CreateFile failed with 32 EAC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이 잠가 놓아 접근 불가 원인 B → 예외 등록
Error 20010 · 설치 폴더가 암호화되어 있습니다 EAC 설치 폴더에 파일 시스템 암호화가 걸림 원인 B → 암호화 해제
Unknown file version: (파일 이름) 게임 파일이 예상과 다른 상태로 변경됨 원인 C → 무결성 검사
Maximum simultaneous game instances reached! 이전 게임 프로세스나 드라이버가 안 내려감 원인 D → 잔재 정리
특정 오버레이·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종료하라는 안내 해당 소프트웨어가 게임 프로세스에 개입 원인 B → 충돌 소프트웨어

게임 재설치부터 시도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는 PC에 하나뿐이고 게임과 별개로 존재합니다. 게임을 지웠다 깔아도 서비스가 이미 잘못된 상태로 남아 있으면 결과가 같습니다. 수십 기가바이트를 다시 받기 전에, 아래 네 원인 중 자기 메시지에 해당하는 것부터 확인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원인 AEAC 서비스가 설치되지 않았다

"Easy Anti-Cheat is not installed" 문구가 떴다면 여기부터 봅니다.

공식 설명은 이 메시지의 의미를 분명히 못박습니다. EAC 서비스가 설치되지 않았고, 그 서비스는 EAC 드라이버가 올라가기 위한 전제 조건이라는 뜻입니다. 원인으로는 게임의 설치 스크립트가 서비스 설치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거나, 설치 당시 무언가가 그 과정을 막았을 가능성이 제시됩니다.

먼저 이미 설치된 서비스를 고치는 자가 복구를 시도하고, 그래도 안 되면 게임의 제품 ID를 지정해 직접 설치합니다. 두 절차 모두 공식 지원 문서에 명령 단위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1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자가 복구를 실행한다

cd C:\Program Files (x86)\EasyAntiCheat_EOS EasyAntiCheat_EOS.exe repair

시작 버튼 우클릭 → "터미널(관리자)"로 연 뒤 위 두 줄을 차례로 입력합니다. 아무 문구도 출력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성공 여부는 다음 단계에서 확인합니다.

2종료 코드로 복구 성공 여부를 확인한다

echo %ERRORLEVEL%

0이 나오면 복구가 성공한 것이고, 다른 숫자가 나오면 실패입니다. 실패했다면 창 제목에 "관리자"가 붙어 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합니다. 권한이 없으면 서비스 조작 자체가 거부됩니다.

3게임 폴더에서 제품 ID를 확인한다

스팀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우클릭 → "관리" → "로컬 파일 보기", 에픽게임즈는 라이브러리에서 점 세 개 → "관리" → 설치 위치로 폴더를 엽니다. 그 안 EasyAntiCheat 폴더에 EasyAntiCheat_EOS_Setup.exe와 Settings.json이 함께 있고, Settings.json을 메모장으로 열면 productid 항목이 보입니다. 그 값을 복사해 둡니다.

4제품 ID를 지정해 서비스를 직접 설치한다

cd (EasyAntiCheat 폴더 경로) EasyAntiCheat_EOS_Setup.exe install (복사한 productid) echo %ERRORLEVEL%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위 순서로 실행합니다. 여기서도 출력이 없는 것이 정상이고, 마지막 줄이 0이면 설치에 성공한 것입니다. 끝난 뒤 런처를 통해 게임을 다시 실행합니다.

구버전 EAC를 쓰는 게임은 이름이 다릅니다

EOS 기반이 아닌 예전 EAC를 쓰는 게임은 폴더와 파일이 EasyAntiCheat_EOS가 아니라 EasyAntiCheat이고, 설치기 이름도 EasyAntiCheat_Setup.exe입니다. 이 경우 설치기를 우클릭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Repair Service 버튼이 있는 창이 뜨고, 서비스 이름도 EasyAntiCheat라서 services.msc나 net stop EasyAntiCheat / net start EasyAntiCheat로 다룰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했는데도 종료 코드가 0이 아니라면, 명령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가 그 과정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원인 B로 가서 보안 소프트웨어와 폴더 암호화를 먼저 해제한 뒤 같은 명령을 다시 실행합니다.

같이 나오는 오류입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배틀아이 설치 오류 해결법 같은 안티치트 서비스 등록 실패지만 배틀아이(BattlEye)는 명령과 폴더가 다릅니다 · 눌러서 확인하기 →

원인 B보안 소프트웨어와 암호화가 막고 있다

오류 30005나 20010이 떴거나, 설치 명령이 계속 실패할 때 해당합니다.

EAC는 커널 수준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백신 입장에서는 감시 대상과 행동이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파일을 격리하거나 잠그는 일이 생기고, 이때 나오는 대표 메시지가 오류 30005입니다. 공식 설명은 30005의 가장 흔한 원인을 "디스크의 EAC 파일이 다른 프로그램에 의해 잠겨 접근할 수 없는 상태"로 규정하고, 반복된다면 백신 같은 소프트웨어가 간섭하는 것이므로 EAC 폴더를 예외로 등록하라고 안내합니다.

1먼저 재부팅해서 잠금이 풀리는지 본다

공식 문서가 30005의 가장 간단한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이 재부팅입니다. 파일을 잡고 있던 프로세스가 함께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한 번으로 끝났다면 일회성이고, 계속 반복되면 다음 단계로 갑니다.

2윈도우 보안의 제외 목록에 EAC 폴더를 등록한다

C:\Program Files (x86)\EasyAntiCheat_EOS

Win + I → "개인 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Windows 보안 열기" →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 "설정 관리" → "제외" 항목에서 위 폴더를 추가합니다. 서드파티 백신을 쓰고 있다면 그 프로그램의 예외 목록에도 같은 경로를 넣어야 합니다.

3이미 격리된 파일이 있는지 보호 기록에서 확인한다

예외를 걸어도 이미 격리된 파일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Windows 보안의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 "보호 기록"에서 EasyAntiCheat 관련 항목이 격리돼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복원한 뒤 원인 A의 복구 명령을 다시 실행합니다.

4오류 20010이면 폴더 암호화를 해제한다

공식 안내대로 EAC 설치 폴더를 우클릭 → "속성" → "고급"을 열고 "데이터 보호를 위해 내용을 암호화" 체크를 해제합니다. 기본 경로는 위와 같고, 시스템 파일이 C 이외 드라이브에 있다면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5오버레이·하드웨어 제어 프로그램을 잠시 닫는다

공식 문서는 오버레이, 하드웨어 모니터링, RGB 조명 제어 같은 프로그램이 게임 프로세스에 접근하는 방식이 치트와 구분되지 않아 차단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게임을 켜기 전에 먼저 종료하고, 최신 버전으로 올린 뒤 다시 시도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백신을 아예 끄는 것은 마지막 수단입니다

테스트를 위해 잠깐 끌 수는 있지만, 그 상태로 게임을 계속하지 않습니다. 폴더 하나만 예외로 등록하는 편이 보호를 유지하면서 같은 효과를 냅니다. 껐다면 확인 직후 반드시 다시 켭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예외를 등록하고 백신을 꺼도 같은 코드가 반복된다면 차단이 원인이 아닙니다. 특히 메시지에 파일 이름이 함께 나온다면 게임 파일 쪽 문제이므로 원인 C로 넘어갑니다.

원인 C게임 파일이 변조되거나 손상됐다

"Unknown file version"처럼 파일 이름이 함께 나오는 메시지일 때 해당합니다.

EAC는 게임 파일이 기대한 상태와 일치하는지 검사합니다. 공식 설명은 이 오류를 "게임 파일이 변경되어 기대 상태와 맞지 않는다"로 정의하고, 대개 사용자나 시스템의 다른 소프트웨어가 파일을 수정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모드 도구, 화질 개선 패치, 백신이 일부만 복원한 파일이 여기 해당합니다.

1구매한 스토어의 파일 검사 기능을 돌린다

스팀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우클릭 → "속성" → "설치된 파일" → "게임 파일의 무결성 확인"입니다. 에픽게임즈는 라이브러리에서 점 세 개 → "관리" → "확인"입니다. 달라진 파일만 다시 내려받으므로 전체 재설치보다 훨씬 빠릅니다.

2모드와 화질 패치를 먼저 되돌린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모드 도구는 게임 파일을 고치거나 실행 중인 프로세스에 코드를 주입하는 방식이라 치트와 구분되지 않습니다. 멀티플레이 환경에서는 차단되는 것이 정상 동작이므로, 검사 전에 원본 파일로 되돌려 놓아야 결과가 깨끗합니다.

3검사가 통과했는데도 반복되면 하드웨어를 의심한다

공식 문서는 파일 검증이 정상으로 나왔는데도 같은 오류가 계속된다면 메모리 같은 하드웨어 불량으로 값이 어긋났을 수 있다고 보고, 부하 테스트로 확인해 볼 것을 권합니다. 윈도우 자체 도구로는 mdsched.exe 메모리 진단을 돌려 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무결성 검사에서 손상 파일이 0개로 나오고 모드도 없는데 오류가 그대로라면 파일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게임을 껐다 켤 때만 실패한다면 이전 실행의 잔재가 남은 것이므로 원인 D를 봅니다.

원인 D이전 실행 잔재가 안 내려갔다

"Maximum simultaneous game instances reached!"가 떴거나, 껐다 켤 때만 실패할 때 해당합니다.

EAC 서비스는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게임 클라이언트 수를 제한합니다. 공식 설명에 따르면 이 한도는 게임 개발사가 정하는 값이라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보통 1에서 3 사이입니다. 게임을 껐는데도 프로세스가 숨은 상태로 남아 있으면 그 자리를 계속 차지해 다음 실행이 막힙니다.

1작업 관리자에서 게임 프로세스가 남아 있는지 본다

Ctrl + Shift + Esc로 작업 관리자를 열고 "프로세스" 탭에서 게임 이름을 찾습니다. 창은 닫혔는데 프로세스가 남아 있다면 선택 후 "작업 끝내기"로 정리하고 다시 실행합니다.

2프로세스가 없는데도 같은 메시지면 재부팅한다

공식 설명은 이 상황을 "무언가가 EAC 드라이버의 언로드를 막고 있는 상태"로 보고, 드라이버를 내리려면 시스템 재부팅이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로그아웃이나 게임 재실행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3EAC 게임 두 개를 동시에 띄우지 않는다

서비스가 PC에 하나뿐이라 배그를 켜 둔 채 포트나이트를 실행하면 한도에 걸릴 수 있습니다. 재부팅 직후에는 게임 하나만 실행해서 증상이 사라지는지 확인하는 편이 판별에 유리합니다.

4여기까지 안 되면 서비스를 완전히 초기화한다

cd C:\Program Files (x86)\EasyAntiCheat_EOS EasyAntiCheat_EOS.exe qa-factory-reset echo %ERRORLEVEL%

관리자 명령 프롬프트에서 위 순서로 실행하고, 마지막 줄이 0이면 성공입니다. 그다음 명령 프롬프트를 닫고 해당 폴더를 삭제한 뒤 런처로 게임을 실행하면 서비스가 새로 설치됩니다.

초기화는 PC의 모든 EAC 게임에 영향을 줍니다

공식 문서가 이 명령에 붙여 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서비스는 EAC를 쓰는 모든 게임이 공유하므로, 수동으로 제거하면 남아 있는 다른 EAC 게임들을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세 단계를 다 해본 뒤에만 쓰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이 방법이 안 통하는 경우

초기화 후 새로 설치했는데도 같은 오류라면, 네 원인 중 어디에서 막히는지 아직 특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 섹션의 종료 코드와 로그로 실패 지점을 먼저 확정한 뒤 다시 판단합니다.

어느 단계에서 실패했는지 정확히 찾아내는 법

EAC 명령은 성공해도 아무 말이 없습니다. 결과는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앞에서 쓴 복구·설치·초기화 명령은 모두 출력이 없는 것이 정상 동작입니다. 그래서 눈으로는 성공과 실패를 구분할 수 없고, 공식 문서도 매 절차 끝에 종료 코드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한 줄이 "명령이 안 먹혔다"와 "명령은 먹혔는데 다른 원인이다"를 갈라 줍니다.

1명령마다 종료 코드를 확인한다

echo %ERRORLEVEL%

0은 성공, 그 외는 실패입니다. 실패가 나왔다면 창 제목에 "관리자"가 붙어 있는지, 경로를 정확히 이동했는지 두 가지를 먼저 봅니다. 이 두 가지가 실패 원인의 대부분입니다.

2EAC 로그 폴더에서 게임별 기록을 확인한다

%AppData%\EasyAntiCheat

Win + E로 탐색기를 열고 주소창에 위 경로를 붙여넣으면 게임별 EAC 로그 파일이 나옵니다. 공식 지원 문서가 문제 제보 시 요청하는 파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가장 최근 파일의 마지막 줄을 보면 어느 지점에서 멈췄는지 단서가 남아 있습니다.

3무엇이 파일을 잠갔는지까지 봐야 하면 Process Monitor를 쓴다

공식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rocess Monitor(ProcMon)로 게임 실행 직전부터 오류 창이 뜰 때까지 기록하고, All Events로 저장해 제출하라고 안내합니다. 어떤 프로세스가 EAC 파일에 접근을 시도하다 거부됐는지가 그 기록에 그대로 남습니다.

문의는 게임 제작사부터입니다

공식 안내는 EAC 관련 문제의 1차 창구를 게임 배급사·개발사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션이 필요하면 그쪽에서 에픽에 전달하는 구조라서, 로그를 모아 게임 고객센터에 보내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판단이 갈리는 지점만 모았습니다.

Q.배그, 포트나이트, 에이펙스에서 동시에 같은 오류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A.EAC 서비스는 PC에 하나만 설치되고 모든 EAC 게임이 그것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가 잘못되면 전부 같이 막히고, 반대로 한 번 제대로 복구하면 전부 같이 풀립니다. 게임별로 따로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Q.복구 명령을 실행했는데 아무 메시지도 안 뜹니다. 실패한 건가요?

A.출력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공식 문서도 그렇게 안내하고, 성공 여부는 바로 다음에 echo %ERRORLEVEL%을 실행해 0인지로 확인하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Q.게임을 안 켜도 EAC가 계속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는 건가요?

A.아닙니다. 공식 설명은 EAC가 부팅 시 실행되거나 백그라운드에 상주하지 않으며, 보호 대상 게임이 시작될 때만 동작하고 게임이 닫히면 멈춘다고 명시합니다. 그래서 서비스 목록에서 항목이 안 보이는 것 자체는 정상일 수 있습니다.

Q.Visual C++ 재배포 패키지도 같이 설치해야 하나요?

A.EAC 공식 문서가 요구하는 항목은 아닙니다. 다만 게임 실행 파일 자체가 런타임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게임 폴더의 _CommonRedist에 들어 있는 재배포 패키지를 함께 설치해 두면 다른 실행 오류를 미리 줄일 수 있습니다.

Q.게임을 지웠다 다시 까는 게 제일 확실하지 않나요?

A.서비스가 게임과 별개로 존재하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서비스가 남아 있으면 새로 깐 게임도 같은 지점에서 막힙니다. 서비스를 먼저 복구하거나 초기화하고, 그래도 안 될 때 재설치를 마지막 순서로 두는 편이 시간을 아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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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서 · Easy Anti-Cheat 공식 플레이어 지원 문서 (EAC Windows Service · Error 30005 · Error 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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